1)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는 "본인이나 정부, 여당 모두에게 큰 심적 부담인 것은 사실"이라며 사퇴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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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찰총장이 검찰의 비위 문제로 대국민 사과를 한 게 지난 10년간 6번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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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금메달'이 아닌 바로 '할 수 있다는 용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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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에게는 아직 수 많은 종목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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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제 살리기?'…특사하면 진짜 경제가 살아나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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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유수유권 논쟁으로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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