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올림픽 선수단이 에어컨 역할"

정몽규 선수단장과 통화 "국민에게 큰 용기와 기쁨 선사"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
새누리당 이정현 당대표가 12일 정몽규 리우올림픽 선수단장과 통화를 하고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정현 대표는 "우리 선수들의 선전이 어마어마한 에어컨 역할을 해 더위를 다 잊고 있다"며 선수들 선전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대표는 "선수단이 국민에게 큰 용기와 힘, 기쁨을 주고 있다"며 "옆집 삼촌이나 '아재'처럼 선수들을 잘 돌보는 단장께도 온 국민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몽규 단장은 이 대표의 전화에 "고맙다"면서 "4년 후 옆 나라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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