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투어패스' 한장으로 광주·전남 여행 즐기세요

내년부터 '남도투어패스' 카드 한장이면 광주·전남 여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전라남도는 11일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 지사, ㈜ 남해관광, ㈜ 유비파트너스와 '남도투어패스' 카드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남도투어패스'는 광주·전남에서 교통, 맛집, 숙박,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골프장에서도 10~30% 할인해주는 충전 가능한 선불카드다.

카드는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권 총 4종으로 전국 제휴은행 영업점, 온라인, 여행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맹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카드 이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박 2일이나 2박 3일 여행하는 4인 가족, 개별 여행객 등을 주 고객층으로 해 관광지, 축제, 숙박, 음식점, 골프 등을 연계한 남도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시군 순회 설명회를 통해 가맹점을 발굴하고 연말까지 카드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2017년 3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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