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북한서 심판원 강습 실시

국제축구연맹(FIFA)심판원 강습(사진=메아리)
국제축구연맹(FIFA)심판원 강습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북한 서산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고 북한 매체가 전했다.

북한 대외용 매체인 '메아리'는 11일 국제축구연맹 심판원 강습에서는 북한의 국제심판원과 국내 심판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론과 실기로 나뉘여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날 강습에는 국제축구연맹 강사인 모하마드 로드잘리 야코브와 아흐마드 갈리디 수피안이 참가했다.

강습에서는 최근에 달라진 축구경기규칙과 심판원들에 대한 육체측검지표 등이 취급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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