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수트라하버리조트 전경.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동남아시아 최고봉인 키나발루산과 유네스코 지정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남지나해의 푸른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코타키나발루는 지진, 쓰나미, 해일 등 자연재해와 테러, 전쟁 등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여행지다.

특히 코타키나발루에는 휴양과 관광을 모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 휴양 단지인 수트라하버리조트가 위치하고 있다. 이동의 편리성도 갖췄다. 공항에서 수트라하버 리조트까지는 차량으로 5분이 채 걸리지 않으며 시내 중심가로도 10분이면 충분하다.

수트라하버리조트 디럭스 씨뷰룸.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또한 수트라하버리조트는 외국의 국빈을 초청하거나 각종 국가행사의 주요 귀빈이 체류하게 되는 리조트로 말레이시아 국왕의 생일행사도 거행되는 등 로얄 리조트로서의 명성이 자자하다.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외부 시설에 대한 여행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선착장에서 고속 페리로 15분이면 툰구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 마누칸섬에 도착해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선탠 및 바비큐 런치를 즐길 수 있다.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산에서는 포링유황온천에서 천연욕을 하거나 아찔한 캐노피 체험으로 희귀 동식물들을 둘러보며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다.

땡처리닷컴(www.ttang.com) 관계자는 "아직도 여름휴가 계획을 못잡고 망설이고 있다면 땡처리닷컴이 진행하는 수트라하버리조트 노마진 이벤트가 제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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