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론의 질타를 피해가려는 '꼼수'
☞ 한전, 영업이익을 줄이는 꼼수 '누진제 개편 여론 막자'
☞ 국민의당 "누진제 완화 거부하고 한전은 1.9조 배당 잔치"
2) '아니다'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호남출신 첫 보수정당 대표 맞나
3) "좋은 뜻으로 모은 기금인만큼 좋은 곳에 쓰였으면 했는데..."
☞ [단독] 제주예총 사태 접한 고두심 "말뚝이라도 보태려 했는데…"
☞ '고두심 성금' 결손처리, 제주예총 회의록엔 없다
4) 우리도 '주문'을 외워볼까요.
☞ [리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경기 뒤집은 박상영의 혼잣말
☞ [리우]에페여서 '전설'이 된 박상영의 대역전
5) 사격에 유도에 펜싱에 축구까지… 오늘 밤잠 다 잤네요.
☞ [리우D+5]진종오·곽동한·남현희 '슈퍼데이' 만들까
☞ [리우]마지막 남은 '판타스틱4'…곽동한을 주목하라
☞ [리우SNS]김연경의 다짐 "후회없이 뛰자. 웃자. 즐기자. 이기자"
6) 오늘 가장 슬픈 소식이 아닌가 싶네요.
☞ 지코·설현 측 "서로 의지하며 호감…따뜻하게 바라봐주길"
7) 지난 7월 30일 개통 이후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 [단독] 인천철 2호선 '유모차 끼임사고'…9분간 열차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