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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5개월째 열애?…소속사 "확인 중"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6-08-10 12:15
지코(왼쪽), 설현(자료사진)
그룹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5개월 이상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 모두 활발히 활동 중인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로 열애설 진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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