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朴대통령께 드라마 '닥터스'를 권합니다

8월 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병원은 의사와 환자가 공존하는 곳이 돼야 한다"
☞ '의료 민영화' 만지작 朴대통령께 드라마 '닥터스'를 권합니다

2) 배우 고두심씨의 제주 사랑과 시민들의 열의가 만들어낸 성금이었습니다.
☞ [단독] 제주예총이 삼킨 고두심 성금 1억

3) "같이 삽시다… 제발"
☞ 건물주 리쌍 '갑질' 녹취파일 파장…'우장창창' 사태 전말


4) 이화여대는 본관이 점거된 채 개강을 맞을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사퇴 거부

5) 책임도 지지 못할 거면서 왜 키우시나요?
☞ "휴가철 버려진 개들, 구조돼도 열흘 뒤면 안락사"

6) 지금 리우에서는 '부항'이 뜨겁습니다.
☞ [리우]"페퍼로니? 키스마크?"…올림픽 점령한 '부항'
☞ 러시아 TV "펠프스의 '부항', 금지약물과 비슷한 효과"

7) "누진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 누진제 원성에도 정부는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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