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여행을 위해 직접 찾아간다

큐디 여행전문 디자이너 서비스

더좋은여행과 함께 유후인으로 떠나보자 (사진=더좋은여행 제공)
나만을 위한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행을 구성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디자이너가 있다. 바로 더좋은여행의 '큐디'

큐디는 기존 대리점 방문, 인터넷 검색, 문의전화 등 번거로웠던 여행의 과정을 더 좋은 여행의 큐디가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사상의학에 따른 고객의 체질까지 고려한 맞춤식 여행을디자인한다.

대양주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사진=더좋은여행 제공)
고객의 재정적 여건을 고려하여 합리적 금융상품과 결합한 여행뿐 아니라 고객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성격까지 고려하여 상품위주의 여행이 아닌, 가치위주의 여행을 찾아준다.


단순히 가격과 여행지, 상품성, 부가가치의 효용만을 생각하는 기존 여행사의 상품과는 다른 고객에게 꼭 맞는 편안한 옷처럼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다.

더좋은여행은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남미 등 전세계의 어디로든의 여행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교육여행, 허니문, 가족여행 등 테마여행 역시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교육여행, 테마여행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사진=더좋은여행 제공)
양진호 더좋은여행의 대표는 "더 좋은 여행이 추구하는 방향은 고객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여행을 만드는 것입니다. 비용이 저렴한 여행이 고객에게 관심을 모으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라며 "고객의 즐거움, 고객의 만족감, 고객의 감동을 묶어 고객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가치 있게 만들어 드리는 것에 '더 좋은 여행'의 전 임직원과 시스템은 부지런히 돌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비용에 거품은 빼고, 일정에 불편함은 줄이고, 감동은 함께 나누는 여행. 빼고, 줄이고, 나누었는데도 남은 것은 오히려 곱절이 되는 '더 좋은 여행'만의 공식에 고객의 소리까지 대입시켜 고객의 소리가 회사의 정책이 되는 고객 중심의 여행사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 좋은여행이 8월 한달간 예약자 전원에게 1인1매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후기나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는 여행객에게도 선물한다.

취재협조=더좋은여행(bettertrav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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