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화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1>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요?
☞ 위안부재단은 왜 '외상 입주'했나…출연금도 개인돈 '꼼수'
2> 한국을 우롱한 폭스바겐의 운명은?
☞ 오늘 폭스바겐 '운명의 날'…행정처분 수위에 촉각
3> 어제 하루동안 쓰신 화학제품, 얼마나 되실지 세어보셨나요?
☞ '쓰고 또 쓰고'…살생물질 깜깜이, 화학제품 묻지마 사용
4> 불면의 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한밤에 27.8도…한반도 펄펄 끓인 22년 만의 '최악의 열대야'
5> 팽목항을 방문한 김무성,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 민생투어 떠난 김무성 마음은 콩밭에…'비박 단일화' 독려
6> 영화를 보고 싶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려, 말로만 그치고 있습니다.
☞ '배리어 프리', 들어는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