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인천국제공항은 이용객 최대치를 기록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떠나고 있다. 7월 말부터 이어진 성수기 항공요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비싼 요금 지불을 각오한다고 해도 항공 좌석이 없어 항공권 구하기가 어렵다.
이럴 때에는 항공사와 여행사에서 출발일이 다가왔지만 팔지 못한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여행사 항공권이나 단체항공권을 이용하는 방법도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방법 중 하나다.
땡처리닷컴 정민호 팀장은 "극 성수기인 8월에도 8월 12일 도쿄, 8월 20일 후쿠오카, 8월 31일 오사카로 떠나는 아시아나항공 땡처리항공권이 땡처리닷컴에서 보유하고 있으니 문의 달라"고 말했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www.tt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