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칭찬일색' 배달앱 후기, 알고보니 조작

7월 28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검찰 자체 감찰에서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확인됐는데 부장검사 1명에게 책임을 묻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타당한 일일까?'
☞ [Why뉴스] "'김 검사 사망', 검찰은 왜 꼬리만 자르나?"

2) 불만 후기는 삭제, 거짓 이용 후기 작성… 온통 거짓투성이네요.
☞ 못믿을 '배달앱'…나쁜 후기 빼주고 광고하면 '우수 가게'

3) 재단 출범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기습 점거 시위를 벌이는 등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 논란 속 '위안부' 재단 출범…분노하는 피해자


4)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지약물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쿠르슈다(아르메니아) 선수는 이 대회에서 장미란 선수를 제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었죠.
☞ 임정화 이어 장미란까지…뒤늦게 인정받는 韓 역도

5) 국민 77%는 우병우 수석이 '사퇴해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 [여론] 공수처 신설 '찬 69.1' vs '반 16.4'

6) 네, 맞습니다. 그때 그 사건 때문입니다.
☞ 문대성 IOC 선수위원, 임기만료 한달 남기고 직무정지

7) 역시 정치 빼고 다 잘하는 대한민국?
☞ [인터뷰] 암치료 로봇 교수 "암투병 어머니 떠올리며"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