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방파제에서 낚시하다 익사

전남 신안 방파제에서 70대 남성이 낚시 중에 바다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오후 3시 37분쯤 신안군 압해읍 방파제에서 A(70) 씨가 낚시 중에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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