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해 각종 루머가 무성합니다.
☞ 환경과학자 "광안리 개미떼, 지진과 상관없다"
☞ "가스 냄새 원인이 뭐냐?"…부산·울산 시민 불안 가중
2) 조직적으로 확산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 세월호 유가족 비방 '댓글부대' 포착…국정원 쓰던 앱 이용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
☞ '깨끗한 땅'이라더니…우병우, 또 '거짓 해명' 논란
☞ 새누리, 우병우 사퇴 쪽에 기우나…검찰개혁도 강조
☞ 처가 부동산 특혜매매까지…'양파껍질' 우병우에 野 파상공세
4)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그간 당을 어떻게 사당화 했는지 어떻게 권력을 떡 주무르듯 했는지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 김용태 "떡 주무르듯 당 주무른 친박, 이번엔 만찬?"
5) '총체적 난국의 중심에서 휴가를 외치다'?
☞ 장하나 "우병우 거취도 못 정한 채 대통령 휴가라니"
6) 지난 18일 열차 도끼 난동사건 이후 일주일 새 테러나 공격이 4건이나 잇따랐습니다.
☞ 도끼난동, 총기 난사, 카페 폭발…'공포'에 휩싸인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