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배낭여행? 난 유럽으로 낭만여행 떠난다!

다양한 유럽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는 어디?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유럽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다. (사진=웹투어 제공)
파리의 에펠탑, 로마의 트레비 분수, 스위스 융프라우 등 유럽은 아름다운 명소들로 가득하다. 방학과 휴가철이면 20~30대의 청춘들이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해 유럽으로 향한다.

동화 속 같은 배경과 함께 추억이 가득한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많은 예비부부들이 허니문 여행지로 유럽을 선택하기도 한다.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의 웅장한 야경. (사진=웹투어 제공)
막상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유럽 내에서 대부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어려워 현지에서 기차를 놓치거나, 예약을 잘못되는 등 당혹스러운 일을 겪기도 한다. 아무리 인터넷과 책에서 여행 정보를 많이 알려줘도 처음 하는 여행 준비는 어렵기만하다.

낭만적인 유럽여행을 돕기 위해 웹투어(www.webtour.com)가 유럽에서도 국내여행처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현지 여행서비스를 준비했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오스트리아 빈 성 슈테판 성당의 외관. (사진=웹투어 제공)
◇ 현지 공항, 호텔 픽업&샌딩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우리나라처럼 늦은 시간까지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는다. 늦은 밤에 공항에 도착하거나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할 일이 자주 발생하는 유럽여행. 이제는 웹투어의 공항, 호텔 픽업&샌딩 서비스로 숙소까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다.

에펠탑이 보이는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낭만적인 식사를 즐겨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 현지 레스토랑 예약서비스

유럽여행을 준비하다보면 꼭 가봐야 하는 레스토랑을 추천하는 글을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유명 레스토랑들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기 시간이 길어 들어갈 수도 없다.

영어 걱정, 대기 걱정 없이 웹투어 인기레스토랑 예약서비스로 마음 편히 가고 싶었던 레스토랑을 예약해놓자.

유럽 허니문에서 빠질 수 스냅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보자. (사진=월드스냅 제공)
◇ 스냅사진 서비스

유럽은 긴 비행시간과 비싼 물가 때문에 쉽게 떠날 수 없는 곳이다.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평생에 한 번 갈 수 있을 법한 배낭여행과 허니문 여행으로 유럽으로 떠나는 터 사람들은 더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어 한다.

평생 남겨질 사진, 자랑하고 싶은 사진을 원한다면 전문 사진작가가 여행지를 함께 다니며 사진을 찍어주는 웹투어의 스냅사진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파리 에펠탑의 낮 풍경은 밤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사진=웹투어 제공)
◇ 공연 예약서비스

체코 프라하에서는 돈 지오반니 인형극, 스페인 그라나다에서는 플라멩고 쇼 등 이미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꼭 관람하라고 추천하는 필수 공연들이 있다. 막상 공연을 예약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막막하기만 하다. 영어와 현지어로 가득한 공연장의 홈페이지를 보면 관람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부터 생긴다. 이럴 땐 고민하지 말고 웹투어 현지 공연 예약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