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www.webtour.com)가 모두가 만족할만한 도심 속 세 곳의 럭셔리 호텔 패키지 상품을 추천한다.
콘래드 서울 도심 한복판인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로 한강의 전망을 볼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이 준비한 패키지는 '썸머 데이&나이트 패키지'로 오는 9월11일까지 프리미엄 트윈룸을 예약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패키지 특전은 데이 타입과 나이트 타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W 서울 워커힐이 자랑하는 원더풀 룸은 서울의 호텔 가운데 가장 큰 12평 규모의 스탠다드 객실로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강렬한 대비와 함께 따뜻함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로 인기를 끄는 객실이다.
W 서울 워커힐은 스타일과 여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워커힐에서는 7월과 8월에는 투숙객들을 더 즐겁게 하는 풀파티가 열린다. 파티입장은 리버파크 입장티켓에 포함돼 있지 않아 별도 구매가 필요하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미란다 호텔이 있다. 첨단 온천 테마파크 스파플러스가 함께 있어 놀이, 편의,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숙소다. 서울에서 50분이면 갈 수 있고, 캐릭터 객실인 타요 객실, 판타지 객실 등 이 마련돼 있어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 추천한다.
웹투어는 현재 미란다호텔 특가 패키지로 스탠다드 트윈 객실에 스파 2인 이용권, P&G 선물 세트가 제공되는 스파플러스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최대 2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예약 건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