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이코, 동남아 신규시장 개척 나서

말레이시아 로드 쇼 바이어 상담 모습 (사진=경주 하이코 제공)
경주 하이코(경주 컨벤션뷰로)가 동남아 신규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주하이코는 지난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한국 인센티브 상품 개발 세미나(Korea Incentive Product Development Seminar)'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바이어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의 기업 인센티브 담당자 및 전문여행사 1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의 MICE 전담기구인 하이코 컨벤션뷰로팀은 '경주 유네스코 글로벌 브랜드'를 주력으로 한 인센티브 특화상품 콘텐츠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를 포함한 경주 MICE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하이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아시아 인센티브의 주력시장인 말레이시아의 인센티브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외 인센티브 전문여행사 및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킹 강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중국, 유럽 시장에 비해 아직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성장 가능성은 크다.

특히 한류콘텐츠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에도 관심이 상당히 높아 경주는 대한민국 대표 인센티브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경주 컨벤션뷰로 관계자는 "경주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도시이다"라면서 "이런 장점을 잘 살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콘텐츠로 경주만의 특화된 MICE 상품을 개발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코는 지난 6월 인천에서 개최된 'Korea MICE EXPO'에 초청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경주, 안동 등 지역홍보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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