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위기의 방콕 사원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무더운 날씨에 장마까지 겹친 시간들이 지나니 어느새 7월 중순이 훌쩍 넘었다. 주변에선 하나 둘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않고 어디로 떠날지도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목하자.
세일여행사(
www.itms.co.kr)가 휴가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태국 방콕으로 떠나길 추천한다. 방콕은 저렴한 물가와 럭셔리 호텔, 활기 가득한 야시장까지 수많은 매력을 가진 여행지다.
방콕은 사원, 왕국 등의 유적지도 많지만 야시장과 같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많다.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방콕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해 자유여행의 천국으로 불리며 남녀노소할 것 없이 모든 연령층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우리나라 관광객뿐만 아니라 방콕 시내에 가득한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방콕의 매력을 증명한다.
방콕 자유여행 전문여행사인 세일여행사가 3박 5일의 알찬 방콕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방콕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호텔 조식,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 69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세일여행사와 함께 알찬 방콕 자유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또, 세일여행사는 꼭 가봐야 하는 방콕 명소들로 황금 탑이 빛나는 '방콕왕궁',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여행자들로 가득한 이국적인 장소 '카오산로드', 나룻배를 타며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담넌 싸두억 수상시장', 다양한 물건과 흥정하는 즐거움이 있는 '짜뚜짝 주말시장'을 추천했다.
방콕 자유여행 상품은 각종 맛집 리스트가 가득한 안내자료, 호텔 픽업서비스, 현지 투어 10% 할인, BTS 원데이 패스를 제공하고, 1만 원권 선불면세쿠폰, 대학로 유명 연극 공연 티켓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