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한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피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데요.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그 때 그 시절 피서의 추억'으로 정하고 사진과 영상자료를 공개했습니다.
60년 전 여름, 어떤 장면이 담겨 있었을까요?
- 1956년 여름 해수욕장 풍경
- 1960년 어린이 수영장 모습
- 1961년 서울시내 각대학 농어촌계몽대 환송식
- 1962년 뚝섬유원지 풍경
- 1968년 피서열차 운행
- 1975년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 1976년 대천해수욕장
- 1976년 몽산포해수욕장
- 1976년 워커힐수영장
- 1994년 해운대해수욕장
- 1994년 한강시민수영장
- 1997년 용인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