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노협, 성과연봉제 반대 9월 총파업 동참 결의

부산지역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는 18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로 예정된 전국 공공·금융노동자 총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부공노협은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와 강제퇴출제는 결국 모든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제도"라고 주장했다.

부공노협은 이번달 말부터 격주로 부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9월 초부터는 천막 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 부공노협에는 34개 공공기관의 조합원 1만7000여 명이 가입되어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