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짐바란 베이를 마주하고 있는 해안 절벽 위로 아야나의 부지, 23만여 평이 펼쳐진다. 해안 절벽 길이만 1.3㎞로 발리 로컬 브랜드의 단일 리조트 단지로는 역대급이다.
이곳에는 290개의 리조트 객실과 78채의 풀빌라가 운영 되고 있으며, 발리에서 가장 핫한 락바와 해안 절벽가의 키식 바&그릴 레스토랑, 연꽃 형상의 다바 레스토랑, 발리 정통 건축형식을 따른 파디 레스토랑 등이 운영되고 있다.
실외 연회공간인 참파 가든은 발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살린 메인 무대가 눈에 띄며, 비정규 코스이기는 하지만 18홀의 소규모 골프 퍼팅 코스도 갖추어 놓았다.
어린 자녀들을 동반해도 걱정 없이 맡기고 부모들의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키즈클럽도 마련되어 있으며, 버기카를 타고 가면 닿을 수 있는 쿠부 비치에서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겨도 된다.
리조트 내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아야나 발리는 클럽발리(www.clubbali.co.kr)를 통해 특가로 다가오는 가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23일 사이에 풀빌라를 2박 이상 예약 시 700달러(약 84만 원)던 1박 요금을 625달러(약 75만 원)의 특가로 제공하는 것.
원베드룸 오션뷰 풀빌라 기준이며, 원베드룸 오션뷰 클리프 풀빌라는 855달러(약 103만 원)에서 120달러 절약된 735달러(약 88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호텔 마사지도 2명에게 30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른 이벤트와 중복 적용되지 않는 이번 스페셜 특가 이벤트를 통해 아야나 발리의 럭셔리한 여행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