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빛의 선율'을 메인테마로 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태고의 빛, 가야의 빛, 영원의 빛 등 세 개의 소주제에 따라 100만여 개의 조명이 17만9000㎡ 공원전역에 장관을 연출한다.
모든 관람객 층이 즐길 수 있는 7개의 테마별 공간과 빛 터널, 빛의 가든, 빛의 호수, 빛 동물원 등의 경관조명이 빛을 발한다.
또 김해가야테마파크의 랜드마크인 태극전과 철광산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2개의 미디어파사드 쇼가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인다.
아울러 15일부터 8월 15일은 23시까지 연장영업을 실시, 빛축제를 여유롭게 즐기고 무더위와 열대야를 시원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미디어파사드쇼는 1일 2회 운영되며 태극전 '제국의 부활'은 오후 8시 30분과 9시 20분, '철광산심포니'는 오후 9시와 9 50분에 운영된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김해라는 한정된 지역을 넘어 경상도 내에서 대표적인 야경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