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는 14일 부산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2016년 IPP형 일학습병행제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제대 차인준 총장, 박원욱 부총장, 변무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김현생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센터장, BNK경남은행 김창구 본부장, 동구기업 류병현 대표, 박석근 인제대 IPP센터장, 사업참여 학과 교수와 학생 1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IPP 참가생들은 성공적인 실습을 다짐하기 위한 선서식을 마련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변무장 부산지역본부장의 '청년이여! 큰 꿈을 가져라'라는 연제로 특강을 시작해 안전교육, 직장 예절 교육, 취업 특강, 주요 학사 및 직무 교육도 진행됐다.
인제대 차인준 총장은 "이번 사업은 스펙쌓기 경쟁 속에 내몰려진 우리 청년들이 실무 위주의 현장 훈련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으로 취업에 대한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사업을 기반으로 창의적 현장 실무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와 기업현장과 학교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일학습병행제를 융합한 제도로, 인제대는 올 2월에 이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