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내리면 바로 바다가 보여 많이 찾는 정동진. 정동진역에서 10분 거리에 전 객실이 바다 전망인 하슬라 뮤지엄 호텔이 있다. 등명바다 절벽 위에 10만㎡ 이상의 면적에 예술공원이 펼쳐지는데 이와 함께 위치한 호텔이라 전망이 유난히 아름답다.
호텔 프론트에서 레스토랑까지 이어지는 모든 공간이 예술품으로 가득 차있어 바다 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이지만 앉을 수 있는 의자와 사용 가능한 텡이블, 벽에 걸린 그림 등에서 현대 미술의 숨결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호수와 바다가 동시에 있는 경포대. 이곳에 경포대가 한 눈에 보이는 럭셔리 프레스티지 호텔, 강릉 씨마크 호텔이 들어섰다.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인피니티풀, 사우나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웹투어에서 예약 시 이 모든 부대시설과 조식 2인을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전 객실에 비치된 미니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속초 대포항 바로 앞에 지난 7월 1일 신규 오픈한 라마다 호텔이 대포항의 품격을 한 층 높였다. 웹투어를 통해 3연박 시 특가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 휴가객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장엄한 설악산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전 객실 오션뷰인 프리미엄급 객실로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과 야경을 객실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호텔에서 마련해 놓은 글램핑과 바다가 보이는 스파 등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