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12일 "얼마전 국제유도연맹이 발표한 세계순위에 따라 북한의 홍국현, 김설미, 설경 선수들이 올림픽입장권을 따냈다"고 보도했다.
세계선수권보유자인 엄윤철(역도), 리세광(체조), 김국향(수영)을 비롯한 북한선수들이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참가종목은 마라톤, 탁구, 레스링(레슬링), 활쏘기(양궁) 등 9개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선수 36명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하계 올림픽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고 자융아시아방송이 지난 6일 보도했다.
하계 올림픽경기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는 역도 종목이 남자 6명과 여자 4명 등 모두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마라톤에서 6명, 나머지7개 종목 20명으로 모두 36명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