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마사지 받는 힐링 푸켓여행 떠나자

휴양, 관광, 볼거리 모두 있는 '푸켓 패키지'

팡아만 해양 국립공원의 절경은 꼭 빼놓지 말고 감상해보자. (사진=노랑풍선 제공)
푸켓만큼 신나면서 즐겁고 또 충분한 휴식까지 가능한 휴양지가 있을까? 노랑풍선(www.ybtour.co.kr)에서는 패키지여행이지만 푸켓의 모든 요소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푸켓 5일' 상품을 선보였다.

순수한 물빛이 그대로 간직된 팡아만 해양 국립공원에서는 롱테일 보트로 선상 유람을 즐길 수 있다. 무슬림 수상마을에서 팡아만해선식도 즐겨보고 식후에는 제임스본드 섬과 맹그로브 정글 수로 관광도 하게 된다.


수코 뷔페 등 다양한 요리를 특식으로 제공받아 입도 즐거운 푸켓 여행. (사진=노랑풍선 제공)
젊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피피섬에서는 자유시간이 주어져 해변을 만끽할 수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에메랄드 빛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겨도 된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에 배를 깔고 누워 태닝만 해도 충만한 시간이다.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섬일주 관광이나 스피드보트 등의 해양 스포츠를 선택 관광으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밤이면 전혀 다른 도시로 변하는 빠통. (사진=노랑풍선 제공)
밤이면 푸켓의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가득해지는 빠통으로 나가보자. 야시장부터 젊은이들로 가득한 펍 등으로 활기가 넘친다. 화려한 무대와 조명과 춤이 있는 아프로디테쇼는 VIP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코끼리 트레킹과 푸켓 시내 관광 등 알찬 일정으로 여행의 피로가 쌓인다 해도 걱정할 것 없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피피섬. (사진=노랑풍선 제공)
매일매일 새로운 마사지를 무료로 제공해 하루의 마무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 타이 전통 지압 1시간, 아로마오일 테라피 1시간, 발 마사지 1시간 등 그날그날의 피로가 모두 풀려질 뿐 아니라, 일상에서 쌓인 피로마저 없앨 수 있다.

더 참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삼겹살 정식과 수코 뷔페 등의 특식이 제공되는 이번 상품은 8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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