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무원을 '국민의 공복 (公僕)'이라고 하는데 국가나 사회의 심부름꾼이라는 뜻이다. 순 우리말로 하자면 '머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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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사회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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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인 유희남 할머니의 발인이 있는 날입니다. 이날 일본은 서울 한복판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열겠다고 하네요.
☞ [행간] "자위대 창설 기념식, 정부 참석자 말할 수 없어요"
4) "제 자신이 충분히 고민하고 도전을 감당할 수 있을 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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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은 정녕 책임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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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악성코드 설치하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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