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민중은 개∙돼지…"나향욱은 만취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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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저녁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저녁 자리에서 '신분제를 공고히 해야 한다. 민중은 개, 돼지며 먹고 살게만 해 주면 된다'라고 믿기 힘든 말을 했는데요.

이 자리에 동석했던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송현숙 부장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그때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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