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10개 구단 단장들이 참여한 이사회를 열어 "2군 리그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8명 이상으로 각 팀 1군 멤버 2~3명이 포함될 수 있고 2군 감독 또는 전담 코치가 맡는다. KBL은 2군 창단팀에게 창단 및 운영지원금을 주기로 했고 오는 7월 31일까지 각 구단의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2군은 현재 2~3개 팀이 창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