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군리그, 오는 9월 시행

프로농구가 지난 1997년 출범 이후 11년만에 2군리그를 연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10개 구단 단장들이 참여한 이사회를 열어 "2군 리그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8명 이상으로 각 팀 1군 멤버 2~3명이 포함될 수 있고 2군 감독 또는 전담 코치가 맡는다. KBL은 2군 창단팀에게 창단 및 운영지원금을 주기로 했고 오는 7월 31일까지 각 구단의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2군은 현재 2~3개 팀이 창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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