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앙지와 가까운 지역에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되지 않았고 '뒷북 도착' 등 논란이 일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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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역직원과 항의하는 시민들 간에 몸싸움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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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젊었을 땐 말이야~ 앙?"
☞ "나는 꼰대에게 ㅇㅇㅇ라는 소릴 들었다"
4) '류뚱'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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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형과 우리동생의 맞대결… 결국 우리형이 승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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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행히도 가족에게 손으로 'V자'를 표시할 만큼 많이 회복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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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종합'편성채널이라는 이름이 참 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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