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꼰대에게 ㅇㅇㅇ라는 소릴 들었다"

청년 200명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최근 '꼰대'에게 들은 심한 말은 무엇이었나요?

"원래 그런 거야"
"노력이 부족하다"
"내가 젊었을 땐 말이야~"
"요즘 애들은…"


꼰대는 나이의 많고 적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고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젊다고 꼰대가 아닌 것은 아니다.
반대로 늙었다고 모두가 꼰대는 아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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