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젊은 날을 유럽에서 꽃피워보자. 유럽을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는 컨티키 스타일의 '유러피언 익스피리언스 20일'이 기다리고 있다.
주요 도시들은 단 한 곳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여행이다.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여정은 도버를 거쳐 프랑스 파리로 날아간다. 보졸레 와인 지역인 샤토드크뤼에서는 16세기에 건축된 퐁텐블로 성에서 이틀을 머물게 된다. 컨티키라 가능한 고성 숙소 체험이다.
여정은 남프랑스로 이어져 모나코까지 달려간 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향수의 고장, 리비에라를 방문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중세의 풍경을 간직한 피렌체와 로마 그리고 베니스를 느긋하게 둘러본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작은 지방 티롤을 방문하는데, 이곳에서는 옵션으로 래프팅이나 자전거 투어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곳이다.
오스트리아에는 가스트호프라는 전통 가옥에서, 스위스에서는 샬렛에서 각각 1박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게 된다.
독일에서는 라인강을 걸으며 마을을 둘러보거나 코치를 타고 마을과 성, 와인밭 등을 지나볼 수 있다. 오래되어 더욱 뜻 깊은 성고어나 풍차와 치즈로 유명한 마을 등을 둘러보기도 한다.
젊기에 가능하고, 컨티키라 가능한 '유러피언 익스피리언스 20'은 2675달러(약 300만 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이나 예약 문의는 컨티키 코리아(www.ttckorea.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