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둘러싼 경호원과 수행원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7일 해외출장을 위해 출국한 후 26일 만인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하고 있다. 신 회장은 '롯데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검찰 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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