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영상] 성추행 혐의 이주노, 포토라인 피해 옆문으로
CBS 스마트뉴스팀 강종민·이충현 기자
2016-06-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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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3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주노는 설치된 포토라인으로 가지 않고 취재진을 피해 옆문으로 들어갔다.
그는“성추행 혐의 인정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 말 없이 조사실로 향했다.
이씨는 지난 25일 이태원 한 클럽에서 여성 두 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이주노가 3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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