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한 초등학교의 '처참한 급식'

6월 2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머리엔 검은 비닐봉투를 뒤집어 썼습니다.
☞ [영상] 절도범은 왜 나체로 미용실에 침입했을까

2) 그야말로 총체적 문제 집합소입니다. 이거 참 너무하네요.
☞ 단무지에 김치 한 조각…한 초등학교의 '처참한 급식'


3) '인천 대표 시선집'에 실려있습니다.
☞ "아 이름 한번 예쁘구나"…창씨개명 미화 시(詩) '논란'

4) "난 일진이라서 당당히 수학학원 제껴 대신 난 슈퍼 가서 담배 뚫어줘 어른인척 XX"
☞ "수업제끼고 담배 뚫어줘" 19금 랩…초등 4학년이 썼다고?

5) 비난 여론에 이뤄진 '뒷북 감찰'이 제대로 될까요?
☞ '경찰·여고생 성관계' 서장들도 거짓말 들통
☞ 경찰청도 '경찰(SPO)-여고생 성관계' 첩보 묵살
☞ 여고생과 성관계한 前 경찰관 "같이 살려고 했다"

6) 감독님, 보셨죠? 기회만 주세요!
☞ 김현수, 30일만에 2호 홈런 쾅! 최다 3타점 활약

7) 어린이 압사사고가 잦았던 그 서랍장인데, 한국은 제외됐습니다.
☞ 이케아 북미만 리콜?…소비자원, 한국서도 리콜 권고

8) 안철수 대표와 천정배 대표, 점점 멀어지는 것 같네요.
☞ 안철수, 사퇴→만류→결국 사퇴…긴박했던 19시간
☞ '아노미' 국민의당 지도체제는…비대위? 대표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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