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집단 성폭행' 가해자 부모들의 적반하장

6월 29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소중한 자녀이겠지요. 그 자녀를 위해서라도 이런 말은 안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 '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천정배 대표가 동반 사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안철수-천정배, 대표직 전격 동반 사퇴(1보)


3) 한화 이글스에 김성근 감독이 뉴스쇼에 나와서 "혹사가 아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 [인터뷰] 김성근 "혹사 아니다"
☞ 김성근 "로저스와 불화설은 억측, 신경 많이 썼다"

4)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검찰 수사를 받았는데요. 소속사 FNC의 대응이 이상해보입니다.
☞ "정용화는 소속사도 없나?"…누리꾼들, FNC 졸속대응에 의구심

5) 전두환 전 대통령이 6월 항쟁 당시에도 군대를 투입하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전두환 '6월항쟁 軍투입'…긴박했던 열흘의 재구성

6) 새누리당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 '친척 채용' 불똥 튈라…새누리 박인숙 "조카∙동서 인사조치"

7) 아파트 단지 방음벽에 석면이요?
☞ "내가 사는 아파트에 1급 발암물질 석면이…"

8) '또 오해영'의 마지막회가 방영됐습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엔딩이었습니다.
☞ 죽다 살아난 '또 오해영' 최종화…"살아있어 고마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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