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색다른 미주 여행을 찾는다면 오지투어(www.ojitour.com)와 상담하면 된다. 한 여름에도 즐거운 캠핑카 여행으로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어준다.
오지투어에서 마련한 미주 관련 캠핑 상품은 총 3가지다. 1년 내내 캠핑이 가능한 그랜드 서클투어와 여름에만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옐로스톤 내셔널파크가 있는 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울창한 숲 속에서 거닐 수 있는 레드우드와 요세미티 일정이 그것이다.
운전을 맡은 캡틴은 재미 교포로 미국 지리에 대해서도 잘 알면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사용해 의사 소통의 불편함이 전혀 없다. 미국 교통국의 허가를 소지했음은 두 말 하면 잔소리다.
하지만 여행자들의 식사 준비를 거드는 재미는 남겨둔다. 여행에서는 함께하는 모든 과정이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혼자 하는 여행이지만 때론 여럿이서 밥을 나눠먹는 사람 냄새가 그리울 때, 캠핑 여행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렌트나 운전과 안전에 대한 걱정으로 실천을 망설일 때, 선택하면 후회할 일 없는 오지투어 미주 캠핑카 투어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럭셔리형 캠핑카로 떠나는 진정한 미국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