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선셋으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는 1년 내내 평온한 날씨가 계속되고, 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스노클링, 스쿠어 다이빙 등 다양한 레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다.
이에 노랑풍선은 '여름아 부탁해' 기획전을 통해 실속형과 품격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코타키나발루 5일 상품을 소개했다.
실속형은 산호섬과 시내관광이 포함되어 있으며 34만 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품격형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발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코타키나발루의 초특급 복합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숙박으로 66만 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외에도 '여름아 부탁해' 기획전에는 동남아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방콕'과 아름다운 야경이 유명한 '싱가포르',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가 소개되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맞아 여행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져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거품 없는 가격, 품격 있는 휴가로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모기퇴치 팔찌(1인 1개)와 물놀이 방수팩(룸 당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