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해자들은 평범한 대학생이나 직장인으로, 비교적 정상적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잊혀지지 않는 기억과 트라우마에 떨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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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들도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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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부가 20조원의 곳간을 풀어 경기침체 방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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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텔'이 보편적인 데이트 코스 라고 합니다. 예전과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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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용감한 시민들이 참사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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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요된 희생'으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다시금 돌아봐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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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선수들의 은퇴 엑소더스에 이은, 축구협회 폭파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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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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