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세월호 노란리본이 집회 시위 용품?

6월 2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민원이라니… 아직도 세상엔 할일 없는 사람들이 많나봅니다.
☞ 치어리더 뺨쳤던 '군와이스' 징계?…해당부대 "검토안해"


2) 한숨만 나옵니다.
☞ [영상] "노란리본이 집회 시위 용품이라고?"

3) 아직까지 '지구는 하나'가 아닌가 봅니다.
☞ 브렉시트 이끈 '제노포비아'…한국도 부글부글
☞ "폴란드 벌레들 그만" 영국내 인종차별 고개
☞ [카드뉴스] 브렉시트, 남의 일이 아닌 이유

4) 할머니는 피해금을 일부 밖에 돌려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 '어떻게 모은 돈인데' 보이스피싱 당한 폐지 수집 할머니

5) "ㅇㅇㅇ님, 칼퇴하고 치맥 한잔 하시죠?"
☞ 삼성의 컬처혁신…'반바지' 입고 '님'이라 부른다

6) SNS로 흥한 부산경찰, 전직 경찰 간부의 SNS를 통해 뒤늦게 이 사건을 접했습니다.
☞ '학교전담경찰 2명, 여고생과 성관계' 지휘부는 몰랐다고?

7) 홍진호의 저주?
☞ '또 준우승' 메시 "국가대표로서 메시는 끝났다"
☞ 메시와 아르헨티나, 또 울었다…2000년대 6번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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