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웰빙'리조트에서 즐기는 진정한 휴식

도경완 아나운서, 힐링 위해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을 가다

이번 여름 휴가에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동남아 지역의 리조트로 떠나 시원한 해양액티비티를 즐겨봄이 어떨까. (사진=클럽메드 제공)
'오로지 나를 위한 온전한 휴식처에서 푹 쉴 수 있다면'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에 잠기곤 한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홀로 여행을 떠나는 자유여행객들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동남아 지역의 리조트들은 자유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홀로 여행을 떠나는 자유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최근 KBS 2TV 생생정보의 '여행을 떠나요' 코너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도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으로 홀로 여행을 떠났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말레이시아 체러팅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힐링을 만끽했다. 햇살이 따사로운 낮에는 세일링과 아쿠아로빅, 요가, 공중그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건강미를 뽐냈다.


정글과 해변이 공존하는 이 곳에서는 약 60여 가지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혼자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다. 세일링, 카약 등의 인기 있는 해양 스포츠는 물론 정글 트래킹, 암벽등반, 트리탑 어드벤처 등의 다양한 정글 액티비티도 체험 가능하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를 즐기며 힐링을 만끽해보자.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 체러팅에서는 특히 암벽등반, 정글 워킹, 요가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전문가들에게 무료로 강습 받을 수 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다는 샴푸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녹이는 모습도 비췄다. 말레이시아에 있는 대부분의 미용실에서는 샴푸 마사지를 제공한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아닐까.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서커스, G.O쇼 등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현지인들과 하나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말레이시아 동부 해안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체러팅은 4㎞의 프라이빗 비치와 80헥타르에 이르는 거대한 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리조트다. 클럽메드가 추구하는 '에코-네이쳐(Eco-Nature)' 콘셉트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다양한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다. 정글 안에서는 원숭이, 도마뱀, 바다거북이 등 야생 동물들과 직접 만나볼 수도 있어 재미를 더한다.

웰빙을 추구하는 콘셉트답게 리조트 전체가 말레이시아 전통 건축 양식에 따라 목조 건물로 지어졌다. 모든 객실은 현지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사용해 순수한 자연을 간직한 열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80 헥타르에 이르는 열대 정글로 둘러싸인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 체러팅의 장점 중 하나인 젠 스페이스(Zen Space)]는 바다와 바다가 맞닿아 있어 평온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최고의 오션뷰를 선사하는 젠풀(Zen pool)은 성인들만을 위한 고요한 수영장으로 아름다운 남중국해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곳이다.

젠 스페이스의 '램뷸란 레스토랑'은 스페셜티 레스토랑으로 웰빙푸드를 제공한다. 건강을 생각한 신선한 음식이 제공되는 뷔페와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 한번의 예약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한편 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힐링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소개한다. 단 한 번의 예약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클럽메드의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 일정과 프로그램 고민 없이 편리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올 인클루시브는 왕복 항공권, 숙박, 식사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를 포함해 키즈클럽, 다양한 스포츠 및 액티비티, 무료 강습,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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