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 콜럼버스(www.cruisecolumbus.com)는 하반기에 떠나기 좋은 크루즈 여행 지역 3곳을 추천한다.
추석연휴에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크루즈 콜럼버스에서 준비한 알래스카 상품을 이용해보자. 델타항공과 프린세스크루즈(PRINCESS CRUISE)사와 함께 기획한 알래스카 상품은 최근 유행하는 플라이&크루즈로 보다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시애틀이나 각 기항지투어들이 들어간 패키지와 크루징이 끝난 후에 록키지역의 신비로운 자연도 만끽하는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9, 10월은 남프랑스 지역을 크루즈로 떠나는 서부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것이 제격이다. 유럽의 메이저 크루즈선사인 코스타크루즈(COSTA CRUISE)를 이용한 크루즈여행 상품으로 육로투어와 크루즈여행을 접목 시킨 것이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남미여행은 지역적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 겨울에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남미는 멀기 때문에 여러번에 나눠서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때문에 비행과 크루즈를 동반하여 남미의 많은 지역을 약 25여일 동안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 있다.
가장 좋은 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사를 이용하여 남미 뿐아니라 쿠바 지역이나 칸쿤 지역도 함께 여행할 수 있다.
특히 1년에 단 2회에만 진행되고 상품가격이 높은만큼 각종 조기예약 등의 프로모션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