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신공항 논란, 朴 대통령 '사과'는 없었다

6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공약 파기 논란에도 '사과'는 없었습니다.
☞ 박 대통령, '신공항 백지화' 사과없어…정면돌파 하나

2) "환영한다", "여기 주인이냐?"
☞ 김무성·윤상현, '욕설 파문' 이후 첫 조우

3) '이래도 피우시겠습니까?'
☞ 담뱃갑 경고그림 확정…전자담배는 '주사기' 그림


4) 어린이집 1만여 곳이 내일부터 이틀간 집단 휴원에 들어갑니다.
☞ '맞춤반' 갈등 고조…24일 '보육대란' 분수령

5) 이들은 일주일 만에 약 300만원 가량을 벌어들였습니다.
☞ "여행경비 마련하려고…" 연인 성매매 시킨 남자친구

6) 예전보다 부쩍 단속이 많아진 것 같기는 합니다.
☞ 교통과태료·범칙금 '8천억 원' 돌파…'서민증세' 비판

7) "딸 잘못 키워 한 가정을 이렇게 고통에 이르게 한 죄로 제게 백번 사과하셔도 모자랄 상황입니다"
☞ 홍상수 아내·김민희 어머니 사이 카톡 대화 공개 파장

8) 득점 2위, 도움 1위, 아르헨티나는 결승 진출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축구의 새 역사를 쓰다

9) 'SKY' 하면 'It`s different'가 제맛이죠!
☞ 돌아온 팬택 SKY 'IM-100' 휠키·스톤으로 차별화 "일상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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