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가덕도가 최고의 입지가 된다면, 당연히 가덕도가 그 입지가 될 것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고 계신 신공항, 제가 반드시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2012. 11.29 박근혜 대통령 부산 유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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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지화'에 대항한 '백지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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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교사는 "앞으로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교육적인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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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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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곱씹어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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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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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까운 혈세만 새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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