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새 청사 공사를 2017년 말까지 끝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사 이전 시점은 내년 말에서 2018년 이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지난 해 2월 새 청사를 착공한 경북경찰청은 올 연말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청사를 이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공사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현재까지 공정률은 11%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경북경찰청은 화성산업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해 20일부터 공사를 재개한다.
경북경찰청 이상영 청사이전팀장은 "구체적인 이전 시점에 대해 확답하기 어렵지만 2017년 말까지 새 청사를 준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