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293개의 객실 중 110개의 객실이 모두 풀 엑세스 룸이다. 발코니 창만 열면 바로 수영장으로 접근이 가능해 편안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카오락은 전체적으로 보면 태국의 전통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으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로 연출해 멋스러움이 묻어난다.
오는 10월31일까지 숙박하는 이용자에 한해 가능한 해당 패키지는 호텔 숙박은 물론 조식 뷔페와 중/석식 코스 세트 메뉴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골드카드 혜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골드카드 1회 사용권과 타이 복싱&요가 1시간 이용도 무료로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핏볼 운동이나 월, 화, 토요일의 수영 레슨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하루 전에 예약만 한다면 2시간 코스의 쉐어링 폭포 자전거 투어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JW 메리어트 카오락에서는 22시 레이트 체크아웃 뿐 아니라 공항 샌딩 서비스까지 제공해 마무리까지 안락하게 도와준다.
'22시 레이트 체크아웃 패밀리 패키지'는 성인 2명에 만 12세 미만 아동 1명을 기준으로 3박에 84만7000원, 4박에 98만4000원이다. 디럭스 라군 풀 뷰룸 기준이며, 디럭스 라군 풀 엑세스 룸일 경우에는 3박에 99만원, 4박에 116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나 예약은 스테이앤모어(staynmore.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