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홍보부 2016-06-16 15:41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