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남성 퍼포먼스쇼인 ‘치펜데일 쇼’는 엔터테인먼트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인정한 최고의 쇼이다.
무대 위에 등장한 근육질의 꽃남들이 섹시한 춤과 젠틀한 무대 매너로 여성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제대로 호강시켜준다.
특히 이들은 현재까지 100개국 이상에서 1억명 이상의 여성들을 위해 120만장 이상의 셔츠를 찢어 CBS가 선정한 ‘라스베이거스가 가장 원하는 남자들’이란 명성을 얻었다는 후문.
'치펜데일 쇼' 관계자는 “어느 자리에서라도 배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치펜데일 쇼’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나가는 공연”이라며 “상상 이상의 젠틀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라스베이거스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선사할 최고의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 02-554-7704, 다온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