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두 번째 음주운전, 조사받는 강인의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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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31·본명 김영운)이 15일 오후 음주운전 사고로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강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음주운전을 하여 택시를 친 뒤 도주한 혐의가 있다.

두 번째 음주운전 조사를 받는 강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무슨 대답을 했을까?
음주운전 후 사고 미조치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15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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