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프로젝트'는 차세대 신인 배우들을 알리는 특별 기획으로 나무엑터스, 스타캠프 202,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SM C&C,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윌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국내 배우 엔터테인먼트 8개 사가 참여하는 합작 프로젝트다.
각 회사의 추천 배우를 선정해 다양한 주제별 아이템을 통해 신인을 소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즌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시즌에 참여할 신인 배우는 나무엑터스 소속 이규정과 스타캠프 202 소속 신시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권도균, 싸이더스HQ 소속 학진, SM C&C 소속 공다임,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위하준, 윌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범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임지현 등 8명이다.
'별 프로젝트'를 기획한 8개 사는 "신인들은 인상적인 작품이 아니면 대중에게 각인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각 회사가 추천하는 신인 배우들을 한데 모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알리고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면 분명 긍정적인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